강철볼 2화 리뷰 및 10인 탈락전 1차 결과 - 팬아트
강철볼 2화가 8월 30일에 방영됐는데요, 최강선수 선발전에서 1위를 한 정보사의 김승민 대원과 SSU 정해철 대원이 주장이 되어 각 팀의 팀원을 선발했습니다. 청팀인 김승민 팀은 박군(박준우), 이민곤, 오종혁, 구성회, 이동규, 김건, 박길연, 이주용, 송보근, 이유정, 김민준, 오상영 대원으로 구성됐고, 홍팀인 정해철 팀은 윤종진, 박도현, 황충원, 이진봉, 최성현, 김정우, 강준, 강청명, 장태풍, 정종현, 김상욱, 정성훈 대원으로 구성됐습니다. 본 경기에 들어가기 앞서 사전 베네핏이 걸린 피구 육탄전이 먼저 시행됐는데요, 두 명이 짝을 이뤄 자신의 진영에 먼저 피구공을 넣는 팀이 이기는 경기였습니다. 1라운드를 빼앗기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첫번부터 청팀(주장 김승민)은 이주용, 오상영 대원이 나왔..
2022. 9. 5.
강철부대 시즌2-8개부대 팬아트 그리기 707, 특전사, HID, SDT, SSU, 해특수, UDT, SART
채널A와 skyTV에서 매주 화요일 저녁 9:20에 방영중인 강철부대2. 시즌1만큼 큰 신드롬을 일으키진 못했지만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국군정보사령부 특임대 HID와 공군특수탐색구조대대 SART의 등장으로 8개 부대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어 흥미를 자아내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벌써 8화까지 방영되었고, 최강대원선발전: 참호격투, 장애물각개전투, 통나무끌기(개인전), 설한지점령전, 실탄사격(사전미션), 대테러요인구출, 데스매치, 해상대테러연합작전까지 착착 진행이 되었습니다. 최강대원선발전은 707의 이주용팀장이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해특수 박길연 대원, 3위는 특전사 최용준 대원이 차지했습니다. 눈덮인 고지대를 500kg 썰매를 끌고 올라가 인명구조를 해야 하는 설한지 점령전에서 S..
2022. 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