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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성2

'강철부대' 팬아트 - 707 소총사격 장면 드로잉 '강철부대' 13화에서 707이 SSU와 '최전방 보급작전'에서 맞붙은 결과 최종 패배해 4번째 탈락팀이 됐습니다. 이로 인해 물밑에서 부글부글하던 불만과 불공정에 대한 논란이 가열되면서 강철부대 인스타 본계정과 특수부대 디씨갤이 시끌시끌합니다. 707은 그동안 본미션에서 단 한 번도 패배한 적이 없었는데, 강철부대가 높아진 인기에 힘입어 연장방송을 결정하면서 갑자기 패자부활전이 도입되었고, 707출신이자 현직 해양경찰특공대원인 김필성 대원을 새 멤버로 영입해 4강 토너먼트 준결승전을 치르게 됐었죠. 그리고 준결승전부터는 단판승부라 더이상 데스매치가 없는 대결이었는데, 1000kg 미션에서 SSU에 패배하면서 탈락하자 제작진에 대한 불만이 수면위로 드러난 것입니다. 하지만 논란에도 불구하고 707은 마지.. 2021. 6. 18.
'강철부대' 13화 & 팬아트 - 707 이진봉 임우영 염승철 김필성 *스포가 포함된 리뷰입니다 6월 15일(화) 방송된 강철부대 13화에서 최종 결승전에 올라가게 된 부대가 밝혀졌습니다. 바로 파란의 SSU가 '최전방 보급작전'에서 707을 이기고 결승전에 올라가 UDT와 최강부대를 놓고 격돌하게 됐습니다. 707로서는 사실 이미 육군연합작전 때 UDT와 SSU 해군연합을 이기고 특전사와의 결승만 남겨놓고 있었는데 데스매치와 패자부활전(4강 쟁탈전)으로 살아돌아온 UDT, SSU와 재대결을 하게 됨으로써 다소 억울한 입장에 놓인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어떤 미션이든, 누구와 싸우든 707은 자신과의 싸움을 통해 승리하겠다는 각오로 군말없이 대결을 받아들였습니다. '최전방 보급작전'은 총 왕복 4km 구간에서 펼쳐졌는데, 각자 25kg 군장을 멘 채 6kg짜리 사낭(모래.. 2021.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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